독 하원,유럽통합 비준/상원요식절차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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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2-04 00:00
입력 1992-12-04 00:00
이에 따라 독일에서 마스트리히트 조약안은 오는 18일 요식행위로 상원에서 비준을 얻는 절차만 남겨두게 됐다.
헬무트 콜 총리의 연립내각과 야당인 사민당 의원들은 이날 조약 비준에 필요한 3분의 2선을 넘긴 찬성표가 나오자 환호를 올렸다.
클라우스 킨켈 외무장관은 이날 표결 결과에 대해 『유럽의 다른 국가들에게 독일이 지난날의 민족주주에 연연하지 않고 유럽통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고 논평했다.
1992-12-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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