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군부대방문 금지/국방부/대선기간… 정당에 협조요청
수정 1992-12-02 00:00
입력 1992-12-02 00:00
최세창 국방부장관은 이날 「정치인의 군부대 방문통제에 관한 지시」 공문을 전군에 하달, 이같이 밝히고 이 가간중 어떠한 명목의 정당및 정치인의 부대방문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최장관은 또 민자·민주·국민등 6개 정당에도 공문을 보내 국방부의 이같은 방침을 전달하고 군부대 위문계획이 있는 정당이나 정치인에 대해서는 그 일정을 선거일 이후로 연기해 주도록 요청했다.
국방부의 이같은 방침은 지난 3·24총선 당시 군부재자 투표부정 파문과 같은 의혹의 소지를 원천적으로 해소키 위한 것이다.
1992-12-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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