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극우파 연일 테러·방화/콜 총리,“공권력 총동원 분쇄”
수정 1992-12-01 00:00
입력 1992-12-01 00:00
콜 총리는 이날 라디오 회견을 통해 신나치주의 세력들이 벌이고 있는 외국인에 대한 테러행위를 비난하면서 외국인및 유태인들이 독일내에서 안전을 위협받지 않도록 모든 공권력을 동원,이들 세력을 척결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독일내 곳곳에서는 이날도 외국인들에 대한 적대행위가 계속 됐다.
동부의 에베레스발데에서는 자정무렵 극우세력의 소행으로 보이는 난민 집단숙소 방화사건이 발생,난민들이 전원 대피했으나 건물은 전소됐다.
1992-12-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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