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인 납치,“가족몰살” 협박/허위진술 강요 4명 구속
수정 1992-11-29 00:00
입력 1992-11-29 00:00
김씨등은 구속된 김씨가 안모씨(41·사업)의 약속어음 3장(1천2백60만원)을 할인해주겠다고 속여 가로채 지난 8월 안씨로부터 검찰에 사기 혐의로 고소당하자 지난 26일 하오10시30분쯤 이 사건의 참고인인 김용범씨(33·사업·영등포구 대림2동)를 집앞에서 만나 『가족을 죽여버리겠다』고 위협,술집등으로 끌고 다니면서 김씨에게 유리한 허위각서를 쓰게한뒤 10여시간동안 감금한 혐의를 받고있다.
1992-11-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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