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 민족소송 광고단」 창립/유가족 등 3백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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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1-24 00:00
입력 1992-11-24 00:00
일제징용자와 그 유가족들의 대일손해배상소송문제를 해결하기위한 「대일민족소송원고단」(회장 용태영변호사)창립총회가 23일 하오1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윤봉길의사 기념관에서 징용자 유가족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태평양전쟁한국유족회 주최로 열린 이날 총회에서 참석자들은 일제징용자및 그 유가족의 실태,대일손해배상소송제기의 필요성및 법률적 대응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한편 지난 8월20일 대일민간법률구조단이 일본을 상대로 낸 일제징용자및 유가족 1천5백여명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은 현재 도쿄지방법원에 계류중이다.
1992-11-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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