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이주단지 또 불/주민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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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1-18 00:00
입력 1992-11-18 00:00
17일 하오2시쯤 서울 강남구 일원동 수서지구아파트 임시이주단지에서 불이나 주민 김화조씨(69·여)가 불에 타 숨지고 4개동 38가구를 태워 3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만에 꺼졌다.
1992-11-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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