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법대생/성적비관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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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1-14 00:00
입력 1992-11-14 00:00
11일 상오9시3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26 신현대아파트 106동 지하실에서 윤모씨(46·중앙부처 이사관)의 외아들 대일군(19·서울법대1년)이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 김명국씨(54·강동구 성내2동)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윤군이 지난 1학기 성적이 하위권에 머물러 자주 「자살하고 싶다」는 말을 주변사람들에게 했다는 점을 들어 성적부진을 비관,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있다.
1992-11-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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