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일가 셋 난자/정신질환 70대 자살
수정 1992-11-13 00:00
입력 1992-11-13 00:00
송씨는 20분후 다시 이웃에 사는 박씨의 아들 용수씨(41)의 배등을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뜨린뒤 자신도 흉기로 자해해 중상을 입고 5시간만에 숨졌다.
박씨등 일가족 3명은 울산시 바오로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나 중태다.
경찰은 흉기를 휘두른 송씨가 평소 정신질환을 앓았다는 이웃주민의 말에 따라 정신착란증세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으나 일가족을 범행대상으로 삼은점으로 보아 원한관계에 의한 범행의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다.
1992-11-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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