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퇴임후 로비활동 5년 금지/클린턴 방침
수정 1992-11-12 00:00
입력 1992-11-12 00:00
클린턴 당선자의 로비스트 규제강화 방침은 빠르면 12일 당선후 첫 공식기자회견장에서 발표돼 새 행정부가 과거와 달리 워싱턴의 각종 압력단체들의 활동에 제약을 가할 것이라는 방침을 분명히 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클린턴 당선자의 로비활동 규제방침은 새 행정부 관리들에 대한 윤리 지침에 반영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공직자들이 직장을 떠난후 자신이 근무하던 직장을 상대로 국내기업이나 외국을 위해 로비스트로 활동하는 이른바 「회전문 현상」을 단속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
1992-11-1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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