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정부와 관계개선 희망/북한 이사마로 회견
수정 1992-11-08 00:00
입력 1992-11-08 00:00
이는 이날 북경에서 교도통신과 회견을 통해 클린턴후보가 미대통령에 당선된데 대해 『누가 지도자가 되더라도 미국은 냉전시대의 사고를 벗어나 북한과 관계개선을 도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북한 관계개선은 한반도의 평화통일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길이며 미국에도 이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일본과 국교정상화 회담의 재개문제에 대해 『일본측이 이은혜문제를 제기하는 한 응하지 않을 것』이라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1992-11-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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