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용지 지역 편중/영남지방 대거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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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0-28 00:00
입력 1992-10-28 00:00
공업용지의 지역편중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27일 상공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가공단 지방공단 수출자유지역등 전국 공단부지 면적은 모두 4억4천8백72만6천㎡로 이 가운데 40.3%인 1억8천74만7천㎡가 부산 대구등 경남과 경북지역에 편중돼 있다.이에 비해 광주를 포함한 전남과 전북의 공장부지는 모두 1억2천8백57만8천㎡로 전체의 28.7%에 그쳤으며 대전을 포함한 충남과 충북지역은 6천8백12만9천㎡로 15.2%에 불과했다.
1992-10-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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