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은행서 현금교환 불편/자기앞수표제도 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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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0-27 00:00
입력 1992-10-27 00:00
◎서울리서치,실태조사

자기앞수표의 현금교환성에 대한 불편 때문에 자기앞수표에 대한 제도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서울리서치」가 서울시민 4백9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서울시민의 은행이용실태」에 따르면 자기앞수표는 발행은행이 아니면 당일로 현금교환이 되지않아 불편하다는 의견이 87%에 달했다.

자기앞수표의 당일 현금교환이 발행은행에서만 가능하도록 돼있는 규정에 대해 타은행에서도 현금교환이 가능하게 개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64.3%,현재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개선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22.7%로 모두 87%의 응답자가 자기앞수표에 대한 제도변경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2-10-2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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