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도박 파출소장 등 셋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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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0-22 00:00
입력 1992-10-22 00:00
서울지검 서부지청 이성규검사는 21일 서울동대문경찰서 신설동파출소장 임상범경위(38)등 3명을 상습도박 혐의로 구속하고 한광규씨(35)등 2명을 입건했다.

임경위는 지난 2월부터 관내업체인 백산실업 사무실에서 이 회사대표 백영철씨(41)등과 함께 매주 1∼2차례씩 속칭 「도리짓고땡」도박판을 벌여온 혐의를 받고있다.

검찰은 이들로부터 현금과 수표 4천6백만원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1992-10-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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