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북신청 기업체/대우 등 모두 99사/국감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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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0-20 00:00
입력 1992-10-20 00:00
남북경제협력사업을 목적으로 북한주민접촉및 방북승인을 신청한 대북진출희망 민간기업체의 수는 91년말 현재 33개,금년들어 9월말까지 66개 등 모두 99개 업체인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통일원은 이날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보고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그러나 협력사업자승인을 받아 구체적으로 협력사업을 추진중인 업체는 (주)대우 1개사뿐이라고 말했다.

대북진출 희망업체의 참여업종은 신발 섬유 봉제 완구 등 북한의 저임 노동력활용이 가능한 노동집약적 경공업분야를 중심으로 전 분야에 걸쳐 광범위하게 신청된 것으로 나타났다.
1992-10-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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