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출두 대신에 비공식 증언키로/고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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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0-14 00:00
입력 1992-10-14 00:00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소련대통령은 해체된 공산당의 적법성 조사를 위해 증인으로 출두할 것을 요구한 헌법재판소와 정식 청문회 이외의 방법으로 협력키로 합의했다고 고르바초프의 대변인이 13일 밝혔다.

블라디미르 티유마르킨 대변인은 이날 인테르팍스통신과의 회견에서 고르바초프가 공식청문회가 아닌 방식을 통해 헌법재판소에 협력할 것에 동의했으며 이에 따라 판사들을 개인적으로 만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1992-10-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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