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코트의 고향 세인트루시아/인구 12만의 섬나라… 대부분 아계주민
수정 1992-10-09 00:00
입력 1992-10-09 00:00
주민의 97%는 아프리카계 흑인과 그 혼혈로 구성되어 있고 백인은 3% 정도.중요언어는 영어이나 파트와라는 프랑스의 방언도 쓰인다.종교는 인구의 절반이 가톨릭을 신봉하고 그밖에는 영국국교와 메소디스트파 그리스도교도 믿는다.
월코트는 이 섬에서 23살까지 살았다.지금은 서인도제도의 동남단 트리니다드 토바고로 옮겨와 거주하고 있다.그는 동북무역풍이 부는 이 섬에서 시심을 키워오다 오늘의 노벨문학상 수상영광을 안았다.
1992-10-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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