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노벨문학상에 월코트/영 연방 세인트루시아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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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0-09 00:00
입력 1992-10-09 00:00
【스톡홀름 로이터 연합】 스웨덴 한림원은 8일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영연방 세인트 루시아 출신의 시인 데레크 월코트(62)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한림원은 월코트가 일생을 통해 역사적인 안목과 다양한 문화를 접속시킨 훌륭한 시들을 발표해왔다고 수상이유를 밝혔다.

한림원은 특히 그의 작품세계는 은유와 이미지가 다양하고 강렬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월코트는 지난 1930년 영연방인 세인트 루시아에서 출생,지난 53년 현재의 거주지인 트리니다드로 이주했다.

현재 미 보스턴대에서 영문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그는 언론과 미술등 다방면에 걸쳐 탁월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 인물로 알려지고 있다.<관련기사 10면>
1992-10-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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