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근로자들 안전/구출협상 다각 추진/대우 김 회장 귀국
수정 1992-10-08 00:00
입력 1992-10-08 00:00
지난달 30일 출국했다 이날 귀국한 김회장은 이란의 치안책임자의 말을 인용,이같이 밝히고 『납치이유와 범인들의 요구조건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란정부는 앞으로 범인들과의 협상을 통해 피랍자를 안전하게 구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1992-10-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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