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1천4백가구 해수침수/바다수위 5m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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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9-30 00:00
입력 1992-09-30 00:00
이날 하오 3시 55분쯤 이 지역의 해수위는 조위표상에는 4.75m였으나 실제로는 5m이상으로 올해들어 최고를 기록했다.
이에따라 바닷물이 하수구를 통해 역류하거나 둑을 넘어 밀려들어와 영해동등 해안로 주변의 1천4백여가구가 3시간여동안 침수피해를 당했다.
또 목포항에서 대반동으로 향하는 해안도로 5㎞가 바닷물에 완전히 잠기면서 시내버스를 비롯한 모든 차량의 운행이 3시간넘게 통제돼 큰 혼란을 겪었다.
1992-09-3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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