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연주자와 협연무대/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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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9-30 00:00
입력 1992-09-30 00:00
◎이형민·박으령·박문숙 등,유망주 출연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78회 정기연주회를 30일 하오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신예연주자를 위한 협연무대로 꾸민다.

협연자로 나설 피아니스트 이형민과 박의령,소프라노 박문숙은 현재 미국과 유럽등지에서 학업을 계속하며 독주회와 실내악등 연주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유망주.

이형민은 서울음대를 졸업한뒤 미국으로 건너가 이스트만음대에서 박사과정을 이수하며 코퍼스 크리스티 국제콩쿠르에서 2등에 입상하기도 한 재원.이형민은 이번 연주회에서 생상의 「피아노협주곡 2번」을 들려준다.

소프라노 박문숙은 서울대와 독일 프라이부르크대를 거쳐 현재 자르브퀴켄음대에 재학중으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4개의 마지막 노래」를 부른다.피아니스트 박의령은 연세대재학중 미국으로 건너가 현재 줄리어드대학원에서 수학하고 있으며 김기범의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1번」을 협연한다.

지휘는 찰스부르크 국제여름음악제에서 현대오페라부문 부지휘자로 활동하기도 한 정치용이 맡는다.문의 523­8702
1992-09-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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