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채 14조원 돌파/양곡증권 등 농업관련 채권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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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9-30 00:00
입력 1992-09-30 00:00
양곡기금증권등 농업관련채권 발행이 사상 최대규모로 늘어나 내년 국채발행 규모가 14조원을 넘어서게됐다.

29일 재무부가 마련한 93년도 국채발행계획에 따르면 양곡기금증권·농지채권등 농업구조조정을 위한 농업관련 채권의 발행이 급증,내년 국채발행규모는 14조8백9억원(차환발행분 포함)에 이르고 있다.

이는 올해 발행한도 10조5천6백50억원에 비해 33·3%인 3조7천6백24억원이 늘어난 것이다.

내년에 발행될 국채중 규모가 가장 큰 것은 양곡증권으로 모두 5조8백억원이 발행되며 이 가운데 신규발행은 9천4백억원이다.

또 농어촌발전채권은 5천9백59억원(신규발행 2천2백70억원),농지채권은 2천1백50억원(신규발행 1천1백50억원)이다.
1992-09-3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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