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사고뒤 뺑소니/음주 구의원 영장
수정 1992-09-22 00:00
입력 1992-09-22 00:00
김씨는 지난 19일 하오9시25분쯤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익아파트 앞길에서 술을 마신채 서울1코1727호 승용차를 몰고가다 앞서가던 서울4파 5572호 택시(운전사 한기석·43)를 들이받아 승객 장명숙씨(40·여·강동구 상일동)에게 전치3주의 부상을 입히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9-2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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