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2인조 강도/40여만원 털어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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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9-16 00:00
입력 1992-09-16 00:00
15일 0시15분쯤 서울 서초구 양재동332 김덕기씨(49)집에 복면을 한 20대청년 2명이 열린 현관문으로 들어가 일가족4명을 흉기로 찔러 전치2주씩의 상처를 입힌뒤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등 40여만원을 훔쳐 달아났다.

김씨는 『14일 저녁 놀러온 유영태씨(57·농업)와 함께 거실에서 자고 있는데 갑자기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20대후반의 청년 2명이 들어와 흉기를 들이대며 금품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1992-09-1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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