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2이통」 재추진 요구/“자국기업 피해많다” 주장
수정 1992-09-13 00:00
입력 1992-09-13 00:00
제4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APEC)각료회의에 미국대표로 참석중인 마이클 모스코 미무역대표부(USTR) 부대표는 지난 10일 한봉수 상공부장관을 숙소인 샹그릴라호텔로 예방한 자리에서 『한국정부가 제2 이동통신사업 추진을 오래 지연시킬 경우미국기업들의 손해가 클 것』이며 이같이 요구했다.
한장관은 이에대해 『제2 이동통신사업은 국내사정을 감안해 처리될 것』이라고 말하고 『미국측의 요구를 관계부처인 체신부에 전달하겠다』고 답변했다.
1992-09-1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