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언론학대회 94년 서울서/70여개국학자 2천3백명 참가
수정 1992-09-10 00:00
입력 1992-09-10 00:00
IAMCR는 지난 8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제18차 대회 총회에서 IAMCR한국위원회의 대회유치제청에 따라 격년으로 열리는 세계언론학대회를 서울에서 열기로 만장일치,결정했다.
아시아국가에서 세계언론학대회가 열리기는 94년 서울대회가 두번째이다.
IAMCR는 세계 70여개국 약 2천3백여명의 언론학 석학들이 회원으로 가입돼있는 국제적인 언론학회로 지난 57년 회원들간에 연구결과를 발표·교환하고 연구결과의 확산을 통해 언론학연구를 고취하고 언론현장과 정책입안·직업훈련에 기여할 목적으로 창설됐다.
94년 7월 초∼8월 말 사이에 열리는 제19차 세계언론학대회의 주제는 주최국의 의사를 반영하게 되며 IAMCR 94년대회준비위원회에서 93년 1월에 확정하게 된다.
한편 IAMCR한국위원회 회원인 김지운성균관대교수(신방과)는 제18차 상파울루 대회에서 임기 4년의 IAMCR 국제평의회 위원으로 선출됐다.
1992-09-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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