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부가 조카 성폭행/살해뒤 야산에 버려/5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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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9-08 00:00
입력 1992-09-08 00:00
고씨는 지난 5일 상오8시쯤 자신이 맡아 길러온 국교4년생인 조카 고모양(10)을 자기집 안방에서 성폭행하고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둔기로 머리를 때려 숨지게한 뒤 사체를 집에서 1백여m 떨어진 야산 기슭에 파묻은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9-0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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