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수씨 출두 촉구/민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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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9-08 00:00
입력 1992-09-08 00:00
민자당 이원종부대변인은 7일 한준수전연기군수의 「관권선거 주장」사건과 관련,성명을 통해 『민주당이 선거풍토를 개선,깨끗한 공명선거를 하자는데 목적이 있다면 한씨를 즉각 검찰에 출두시켜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부대변인은 『한씨의 폭로 대로라면 한씨 스스로 관권선거를 지휘했던 당사자인데도 그를 국회내에 잔류시키며 검찰의 출두요구를 거부하고 있는 민주당의 태도는 법질서에 대한 정면도전』이라면서 『국회 개원마저 거부한 채 의원회관을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행위는 즉각 중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1992-09-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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