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서 27년 근무한 선비형/안공혁 신보이사장(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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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9-04 00:00
입력 1992-09-04 00:00
온화한 용모에 말씨가 부드러운 선비형이지만 강직하고 소신이 뚜렷하다.

「법없이도 살 사람」이란 평을 들을 정도로 성실·근면하며 재무부에서만 27년간 근무했다.

재무부 증보국장 시절 금융실명제 추진방향이 자신의 소신과 다르게 정해지자 스스로 국방대학원 입교를 택했었다.

강남욱여사와의 사이에 1남2녀.

▲원주·55세 ▲서울대 법대졸 ▲스위스 쌍크스칼렌대학원 ▲재무부 감사관·증권보험국장 ▲국회 재무위 전문위원 ▲재무부 기획관리실장·제2차관보 ▲해운항만청장 ▲보험감독원장
1992-09-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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