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 강진 피해 늘어/2백50명 사망·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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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9-04 00:00
입력 1992-09-04 00:00
【마나과 UPI 로이터 연합】 중미 니카라과의 태평양연안 해저에서 1일 하오7시(한국시간 2일 상오9시)리히터지진계수 7.2의 강진이 발생,이로인한 높이 15m에 달하는 강력한 해일이 해안지역을 덮치는 바람에 약 2백50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3일 길레르모 게바라 니카라과 민방위부본부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해일로 약 1백명이 사망하고 1백50명 정도가 실종되었다고 발표했다.
1992-09-0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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