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병에 인기 높은 덕장/이양호 신임 공참총장(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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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9-04 00:00
입력 1992-09-04 00:00
신임 공군참모총장으로 임명된 이양호대장(55)은 업무를 치밀하고 깔끔하게 처리한다는 평을 들어온 공사8기의 선두주자.

임관 이후 일선 전투비행단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작전및 전력운용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군전술(전기)개발과 전투력 강화에 크게 기여해왔다.

합참출신으로 참모총장에 발탁된 첫 케이스.계급과 격식에 구애받지않아 일등병 의견이라도 타당하다고 판단하면 즉각 수용하는 성격이라 특히 사병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3천7백여시간의 비행기록을 갖고 있으며 지금도 유지비행을 계속한다.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부인 김혜숙씨(53)와의 사이에 두딸을 두고 있다.
1992-09-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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