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경관 고발한 판사 고발장 재제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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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9-02 00:00
입력 1992-09-02 00:00
방판사는 재고발장에서 『당시 검찰의 수사의지를 믿고 고발장을 회수했으나 경찰관들의 책임소재 및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 등이 제대로 취해지지 않아 수사촉구서와 함께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1992-09-0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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