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하려던 20대 강도/되레 등찔려 병원서 덜미(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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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8-29 00:00
입력 1992-08-29 00:00
김씨는 이날 0시40분쯤 광주시 북구 용봉동 이모양(20·C대학2년)의 자취방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이양을 위협해 현금 1만원을 빼앗고 성폭행하려 한 혐의 받고 있다.
김씨는 성폭행하기 위해 흉기를 방바닥에 놓아두고 있다가 오히려 흉기를 잽싸게 가로챈 이양이 등을 두군데 찌르자 황급히 달아나 광주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양의 행위를 정당방위로 인정,무혐의 처리했다.<광주=최치봉기자>
1992-08-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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