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비행 내일부터 금지”/미 관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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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8-24 00:00
입력 1992-08-24 00:00
◎국무부선 중동방문 주의보

【워싱턴 로이터 연합】 미 행정부 관리들은 23일 미국 영국 프랑스가 오는 25일부터 북위 32도 이남의 이라크 영토에 설정한 「비행금지구역」을 강제로 실시하기 위한 활동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미 행정부의 관리들은 이어 서방세계가 이라크의 분할을 시도하려 한다는 이라크의 주장을 부인했다.

이에 앞서 이라크는 이날 서방측이 『이라크를 분할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에 저항할 것』임을 다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편 미 국무부는 최근 이라크와의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이라크의 영향력이 미치는 요르단 방문을 피해줄 것과 중동,남아시아 및 북부아프리카를 여행시 주의할 것을 경고했다.
1992-08-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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