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자동지급기 거액 도난/외환은 무역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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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8-23 00:00
입력 1992-08-23 00:00
◎뒷철판 뜯고 7백35만원 빼내

22일 하오5시30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 167 한국외환은행 무역센터 출장소안에 있는 현금자동지급기의 뒤판이 뜯기고 지급기 안에 들어 있던 현금 7백35만원이 없어진 것을 은행경비용역업체인 한국안전시스템 직원 하재일씨(24)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하씨는 『상황실의 연락을 받고 현장에 가보니 은행 셔터문이 반쯤 올려진채 내부 자동문이 열려 있었고 현금지급기의 뒷부분 철판이 뜯겨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잔고 3백만원과 은행측이 이날 상오 지급용으로 입금시킨 1천만원 가운데 고객들이 찾아간 5백65만원을 뺀 나머지 돈을 노린 외부인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1992-08-2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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