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임 7월까지 500억 돌파
수정 1992-08-12 00:00
입력 1992-08-12 00:00
올들어 발생한 사업장의 체불임금액이 5백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11일 노동부가 집계한 체불임금 현황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발생한 체불임금은 1백87개 사업장에서 5백68억 7천8백만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업체수로는 4.3배,액수로는 128.배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전체의 72%에 해당하는 1백35곳에서 3백3억3천8백만원의 체불임금이 발생했고 ▲광업 30곳 ▲건설업 7곳 ▲운수업7곳 ▲음식·숙박업 8곳등의 순이다.
1992-08-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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