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원,4억 부도잠적/운영회사 경영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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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8-04 00:00
입력 1992-08-04 00:00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달 27일 주거래은행인 조흥은행 부산지점 발행 당좌수표 3천8백만원을 부도낸 것을 비롯 약속어음 4억1천2백만원등 모두 4억5천여만원을 부도낸 뒤 잠적했다는 것이다.
1992-08-0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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