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발표 참고/재조사에 착수”/일 관방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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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8-01 00:00
입력 1992-08-01 00:00
【도쿄=이창순특파원】 가토 고이치(가등굉일) 일본 관방장관은 31일 한국정부가 종군위안부 실태조사 중간보고에서 「일본측의 강제동원」을 지적한 것과 관련,일본정부도 이를 참고로 삼아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가토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들의 조사에서는 강제연행을 보여주는 자료를 발견하지 못했으나 새로운 자료에서 단서가 있다면 우리들도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992-08-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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