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대북 진출위해 투자보장 선행돼야/김영삼대표 강조
수정 1992-07-29 00:00
입력 1992-07-29 00:00
김대표는 『우리 기업의 북한진출도 사회 경제적인 구조 차이를 감안,투자보장·이중과세방지·분쟁해결절차등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되면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최부총리의 북한방문은 가능하면 정기국회 개회일인 9월10일 이전에 실현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최부총리는 『남북한의 시범사업이 시작되면 북한도 제반사정을 고려,합영법등을 보완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오는 9월 북한에 다녀온 결과를 충분히 검토해 구체적인 투자와 기업진출이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2-07-2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