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통어음 할인 방지/대조·확인절차 강화/이 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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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7-28 00:00
입력 1992-07-28 00:00
이용만재무부장관은 『중소기업의 상업어음 할인확대에 따라 융통어음 할인 사례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국세청과 한국은행이 협조해 세금계산서 대사·확인등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이장관은 27일 과천 재무부회의실에서 이수휴재무부차관,추경석국세청장,백원구관세청장,은행·증권·보험감독원장등 모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간담회를 갖고 하반기 경제운용방향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같이 지시했다.

이장관은 또 『하반기에는 통화를 18.5% 범위안에서 안정적으로 운용할 것』이라고 밝히고 『꺾기등 불건전 금융관행에 대한 철저한 감독과 경영합리화를 통한 예대마진 축소로 금리의 하향안정화를 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1992-07-2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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