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가장 포장업체 침입/억대어음 훔쳐 할인/장물아비 등 넷 영장
수정 1992-07-27 00:00
입력 1992-07-27 00:00
정씨는 지난3일 낮12시쯤 구로본동 포장업체인 광성수출(주인 임창식·54)에서 전선테이프 1백30개를 포장해달라고 한 뒤 임씨가 물건을 꺼내기 위해 2층으로 올라간 사이 벽에 걸린 임씨의 양복 주머니에서 현금 25만원과 1억3천여만원어치의 약속어음,가계수표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김씨 등은 임씨가 훔친 가계수표 약속어음 등을 할인,현금으로 바꿔준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7-27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