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배당 보험상품들/9월부터 시판키로
수정 1992-07-25 00:00
입력 1992-07-25 00:00
재무부는 보험요율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우선 암보험등 보장성보험과 양지보험등 전통적 양로보험등 두가지에만 무배당 상품의 개발을 허용키로 하고 보험사의 신청을 받아 9월1일부터 이를 취급하도록 했다.
재무부는 무배당보험이 일반가입자들에게 생소한 점을 감안,보험사들이 이 상품을 팔때 반드시 「배당을 주지않는다」는 사실을 명시하고 보험이름에도 「무배당」이라는 용어를 넣도록 했다.
40세 성인남자가 10년 만기로 보험계약료 1천만원짜리에 가입할 경우를 기준으로 하면 무배당 보장성보험의 보험료는 6천8백원으로 기존의 보험보다 2백원(2.9%)이,양로보험은 6만2천5백원으로 8.2%가 싸다.
1992-07-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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