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유병국경무관/신인 지방경찰청장 5명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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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7-22 00:00
입력 1992-07-22 00:00
◎학자체취 강하게 풍기는 선비형

경찰관이라기 보다는 학자적 체취가 훨씬 강하게 느껴지는 선비형.

「악법도 법」이라는 법언을 존중한다고 밝힐 정도로 철저한 원칙주의자다.

매사에 차분하고 침착한 반면 때로는 보스기질이 보완돼야 한다는 얘기도 듣는다.

부인 손승자씨(52)와 2남1녀.

◇유청장약력(52·충북 중원출신)=▲충주사범학교졸 ▲간부후보16기 ▲서울 남대문경찰서장 ▲치안본부 감사과장 ▲서울경찰청 교통지도부장
1992-07-2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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