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대」 보상조치 필요”/일 미야자와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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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7-18 00:00
입력 1992-07-18 00:00
【도쿄 연합】 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일본총리는 17일 한국인 종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해 기금 창설등 모종의 보상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미야자와 총리는 이날 낮 참의원 선거유세차 방문한 후쿠오카(복강)시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인 종군위안부 피해자 보상문제에 대해 『정부간에는 종결됐다는 이야기지만 그 같이 딱하고 유감스러운 일이 확인된 이상 우리들의 기분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지 않으면 안된다』면서 보상에 대신하는 모종의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1992-07-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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