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도둑” 억울한 누명/여중생 극약 마시고 숨져(조약돌)
수정 1992-07-14 00:00
입력 1992-07-14 00:00
이양은 지난 7일 하오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던중 같은 마을에 사는 김모씨(55·여)로 부터 자기밭에서 수박을 따먹었다며 붙들려 마을로 끌려가 동네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수박도둑으로 몰려 온갖 욕설을 들으며 수모를 당하자 크게 낙심,결백함을 보이기 위해 집에 있던 제초제를 마셨다는 것이다.<목포>
1992-07-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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