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비서관 사칭/3억7천만원 사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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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7-05 00:00
입력 1992-07-05 00:00
경찰청 수사2과는 4일 김중봉씨(39·전과4범·관악구 봉천4동 동우아파트C동 503호)를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허명구씨(38·전과2범·관악구 사당동 우성아파트 102동 803호)등 3명을 같은혐의로 수배했다.이들은 지난 90년5월 청와대 비서관등을 사칭하고 경기도 안산시 성춘동에 있는 한국수자원공사소유 땅 1천8백50평을 시가의 절반인 1평에 1백50만원씩에 불하받게 해주겠다고 속여 민모씨(55·경기도 안산시 일동)등 8명으로부터 5차례에 걸쳐 계약보증금 명목으로 3억7천7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7-0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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