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국민당대표 오늘 국회서 회담
수정 1992-06-25 00:00
입력 1992-06-25 00:00
민주·국민 양당대표회담은 지난 3·24총선이후 정당대표간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공식회담이다.
민주당의 이철총무와 국민당의 김정남총무는 24일 국회에서 회동,지방자치단체장선거 관철을 위해 원운영등에 철저한 공조체제를 유지키로 하고 이같이 합의했다.
양당 총무는 이날 ▲의회민주주의의 발전과 공정한 대통령선거 실시및 산적한 민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양당 공조체제의 유지▲단체장선거의 연내 실시 ▲의장단 선출이후 모든 국회의사 일정에 앞서 단체장선거문제를 최우선적으로 관철키로 합의,당분간 상임위 구성에 응하지 않기로 했다.
1992-06-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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