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레미콘차에 국교생 숨져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1992/06/16/19920616019008 URL 복사 댓글 0 수정 1992-06-16 00:00 입력 1992-06-16 00:00 15일 상오8시15분쯤 서울 성동구 자양3동 자양변전소 옆 골목길에서 손영수씨(35·상업·자양3동 548)의 맏아들 종현군(10·D국교3년)과 둘째아들 종건군(8·D국교1년)형제가 번호를 알 수 없는 레미콘차에 치여 동생은 그자리에서 숨지고 형은 머리에 심한 상처를 입고,이웃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992-06-16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