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신약 부도/상장사로는 올해 1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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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16 00:00
입력 1992-06-16 00:00
치료제를 주로 생산해온 삼성신약이 지난 13일 부도를 냈다.

15일 금융계에 따르면 삼성신약은 한일은행 약수지점에 지급제시된 6천만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했다.

삼성신약의 부도로 올해 부도나 부도직전 법정관리를 신청한 상장사는 양우화학 서진식품 신한인터내셔날 중원전자 삼양광학 우생 논노 삼호물산 거성산업 청화상공 신정제지 동성반도체 우단‘대미실업을 포함,15개사로 늘어났다.
1992-06-1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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