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천지에 중탄산온천/수온은 섭씨73도(북한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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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15 00:00
입력 1992-06-15 00:00
○…북한이 지난 84년1월 백두산주봉인 장군봉(병사봉)아래에서 발견한 백두온천은 중탄산천으로 광물질이 풍부하고 수온도 높아 한반도에서는 보기드문 희귀온천인 것으로 알려졌다.

평양에서 발간되는 월간대중잡지 천리마 최근호에 따르면 백두온천의 광물질함량은 계절에 따라 다소의 차이는 있으나 1ℓ당 2천8백㎎이상이며 온천수의 주요 양이온은 나트륨과 칼륨,음이온은 중탄산으로 성분상 중탄산나트륨온천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는 것.

또한 수질의 화학적 구성성분과 73도나 되는 높은 수온으로 인해 온열치료도 할 수 있고 내복치료도 할 수 있는 특이한 광천인데 실제로 초보적인 약리작용시험과 분석을 해본 결과 여러가지 질병·질환치료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고 이 잡지는 주장했다.<내외>
1992-06-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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