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방범대원 집단헌혈 나서/부상동료 수혈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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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05 00:00
입력 1992-06-05 00:00
전국방범대원연합회(회장 윤운하)는 4일 하오1시30분쯤 서울 성동구 마장동 대한적십자사 문화회관에서 서울시내 6백여개 파출소에 근무하는 7백여명의 방범대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헌혈운동을 벌였다.

연합회측은 지난 4월15일 새벽 검문을 하다 폭력배로부터 습격을 당해 의식을 잃고 병원에 입원해있는 동료 김동환씨(46)의 수술을 위해 헌혈를 하게 된 것을 계기로 본격적인 헌혈운동에 나선 것이다.

연합회측은 앞으로 해마다 한차례씩 전국적인 헌혈운동을 펼 계획이라고 밝혔다.
1992-06-0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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